나의 웃음 메이커들 by Jender

상담사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기분을 풀어보라고 하는데
나는 재즈음악을 듣거나 향초를 키거나 요가를 하거나 잠을 자버리거나..

보통은 좋아하는 예능을 반복적으로 본다.
요새 꼭 챙겨보는 것은

마리텔



최고의 사랑-김숙, 윤정수 편



1박 2일

봤던걸 또 봐도 재미가 있고 사실 마리텔은 진화하고 있는 거 같고, 최고의 사랑은 초반이 더 재밌었던 거 같고 요새는 소재가 떨어지고 PPL이 많아지는 거 같아 팬으로서 아쉽고 1박2일은 볼 때 마다 박장대소다. 게스트가 나오는 것보다 멤버들끼리 하는게 더 재밌는 거 같다.

고등학교 때 꿈이 TV PD였는데 가끔 마리텔과 1박2일을 통해 나오는 PD들을 보면 이 세상에 안힘든 직업이 없는 듯 하다.
그래도 아직도 심야 라디오 PD는 편해보이고 좋아보인다.

서로 다른 직업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은가.

아, 그러고 보니 이제 내 직업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은 거 같다.
기운차게 하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무난하게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싶다.

덧글

  • sujikiss 2016/03/21 22:55 # 답글

    저는 허경환나오는게 좋아요... 넘나 웃김... ㅋㅋㅋㅋ
  • Jender 2016/03/22 12:21 #

    개인적으로 허경환 가식적이라 생각했는데 그 프로에서는 개그맨이라서 그런지 위트가 천부적이더라구요.ㅋㅋ
  • mazakaza 2016/03/24 13:24 # 답글

    시즌3 되서 1박2일은 기존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달라진 감성예능이 된듯 싶더군요.
    전에 서울 특집할 때 김주혁씨 부모님사진에 합성한 거 보면서 좀 뭉클했어요.
  • Jender 2016/03/25 12:22 #

    그러게요 저도 그게 참 감동적이었는데~ 정말 깊이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든티가 나더라구요 ㅎㅎ
  • 체리달링 2016/03/29 14:38 # 답글

   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 예능은 라스가 늘 굴곡 없이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ㅎ 이젠 게스트에 따라 편차도 없는 느낌?
  • Jender 2016/03/30 01:09 #

    라스도 재밌어요~ 김구라씨때문에 전 꼭 보고 싶은 게스트있을 때만 봐요~ 유세윤있을 때가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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